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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126회 연세콘서트시리즈 <호르니스트 김홍박 리사이틀 with 피아니스트 김재원>
작성일
2026.04.17
작성자
대외협력팀
게시글 내용

제126회 연세콘서트시리즈

김홍박 호른 리사이틀 with 피아니스트 김재원

(Hongpark Kim Horn Recital with Pianist Jaewon Kim)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2026-1학기 연세콘서트시리즈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 두 번째 무대로,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해온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리사이틀을 선보이는 공연입니다.




공연 개요

  • 일시: 2026년 4월 28일(화) 19:00
  • 장소: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학교회 대예배실
  • 관람: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
  • 문의: 미래기획처 대외협력팀(033-760-5500)

Program

H. Büsser
Cantécor, Op.77

L. v. Beethoven
Sonata for Horn and Piano in F major, Op.17

O. Messiaen
Appel interstellaire (Solo Horn)

R. Schumann
Three Romances, Op.94

Y. Bowen
Sonata for Horn and Piano in E-flat major, Op.101


Program Notes 

이번 프로그램은 호른이라는 악기의 음색과 표현 가능성을 다층적으로 조망하는 데 초점을 둔 구성입니다.


뷔쎄의 Cantécor는 호른의 선율을 노래처럼 확장하며 섬세한 음색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

베토벤의 소나타는 협연곡과 같은 대범함과 실내악적 긴밀함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두 악기의 정교한 상호작용이 돋보이는 음악

메시앙의 성간의 부름은 소리와 침묵, 공간의 감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독주곡으로, 호른의 확장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슈만의 3개의 로망스는 서정적인 선율과 섬세한 호흡이 중심이 되는 낭만주의 실내악 작품

보웬의 소나타는 장중한 울림과 풍부한 서정성을 바탕으로 호른 특유의 음악적 깊이를 드러내는 작품


Artist

김홍박 (Horn)

김홍박은 전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며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히 활동한 호르니스트입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 콩쿠르 수상 및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공연의 특징

이번 공연은 호른의 장중함과 서정성, 그리고 현대적 확장 기법까지 아우르며 한 악기가 만들어낼 수 있는 음악적 세계를 입체적으로 제시하는 무대입니다.

관객은 단순한 선율 감상을 넘어 소리와 공간, 그리고 침묵이 만들어내는 긴장과 여운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2026 연세콘서트시리즈 다음 공연

  • 2026년 5월 12일 소프라노 강혜정 리사이틀 예정되어 있습니다. 

✔ 관람 안내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한 공연입니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